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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이야기83

[뉴비이야기] 번데기 찢고 옴 오랜만입니다. 포스팅 하기 구찮아서 영상으로 하려고 했더니 시간이 더 소비되네요. 어쨌거나 복귀하고나서 누가 눈치줘서 돈벌러 다녀왔습니다... 아. 편집 끝나고나서 안건데, 번데기 들어갈때 자복셋으로 들어갔었네요. ㅠㅠㅠ 멍충.. ㅎ ㅏ.. 다음엔 어디가지... 그나저나 블로그 사용법도 잘 모르겠네;;; ※참고로 뉴비이야기는 약간의 재미를 위해 적당한 구라를 첨가하였습니다. 2021. 3. 30.
[뉴비이야기] 리셋 간만에 들어왔더니 뭐가 뭔지 모르겠다요 2021. 3. 9.
[뉴비이야기] 메이지 아머 제거 가능한게 실화냐!? 갑작스런 울온 바람 탓이었을까. 어쩐지 열기가 식어가므로.. 유유자적 바다를 항해. ....는 아니고. 씨마켓에서 배를 한대 구입하려고 갔습니다. ※씨마켓의 위치. 문글로우에서 남쪽으로 개 멀. 아무튼 내 마음이 오래걸린거 같아 힘든.. 힘들게 도착한 씨마켓입니다. High Sea확팩에 관련한 건 경험 못했을 길드 노인분들을 위해, 코걸(코걸 공략 링크)을 구경 시켜주고자, 몸소 실천을 ... 배값이 생각보다, 싸다구~~~~~~~~~ 토쿠노 배와 가고일 배를 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전 가고일 배로. 짠!!! 배를 사고나니 급 귀차니즘이 닥쳐와 배 접고 마을로 리콜. -_-a (구찮앙...) 암튼 그때, 뉴비샤드에서 미에라 대장이 옥상에 가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분수대는 늘 끝낼때마다 기분이 묘.. 2017. 12. 24.
[뉴비이야기] 길드원 분들의 복귀. 그리고 VvV 약 2주전 갑작스레 복귀바람에 휩쓸려 오신 길드원 분들로 인해 한동안 왁자지껄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10명 정도가 IRC에 모였는데, 분명 맛만 보고 다시 현실로 떠날 분들도 계실테니, 잠시 동안은 거품이 낀 거품방인 것으로.. 저혼자 명명. ※거품방의 대화명은 모자이크처리... 아무튼 사람은 많아지고 정보 교류도 쉬워진거 같아 저혼자 만족하는 아주 좋은 울온 생활. 다들 발해샤드를 마지막으로 즐겼던거 같은데, 아리랑으로의 복귀가 무섭게 집과 길하를 짓고, 캐릭터 키우기에 열중 하더니... 불과 며칠만에 슈챔. 한번은 쉐임, 한번은 디싯 나왔던거 같네요. 그리고, 예전과 달라진 테이밍에 적응하기 위해 다같이 쿠시데, 레서 히류등을 테임 하러 다녔습니다. 전사를 키움과 동시에 테이밍을 올리는 분들도 몇 계.. 2017. 12. 18.
[뉴비이야기] 스킬 변경 및 옥상 맛보기 우선 아리랑 샤드에서 아주 오~래오래오래오래 동안 살고 있던 전사 스킬을 변경 했습니다. 아나토미를 버리고 택으로 이동. 원래는 뉴비이야기의 네크팔라처럼 치바리110, 패링70, 택100으로 맞추려고 했으나, 택120 파스가 발려있던 터에 그냥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만족도는 높고, 최근 복귀한 길드 멤에게도 추천 해 줬습니다. 다들 만족! 하는 분위기. 그리고 아리방의 프링님의 아틀 이동을 도와 성별 전환 토큰을 보수로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파스값이 비싸고 여러 챔을 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세미달을 떠올리며 남성에서 여성으로...흙흙 넘나 오래된 캐릭의 변신이 초콤은 슬픈... 또르르.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가고일은, 오랜만의 생각없는 세팅으로 인해 잠시만 안녕하기로. 이 가고일은 가끔 아.. 2017. 12. 12.
[뉴비이야기] 아리랑 샤드 전사 세팅. 그리고 가고일 오랜만의 포스팅 후, 아리랑 샤드에 있던 전사를 뉴비 이야기 샤드로 데려가 장비를 꾸역꾸역 맞춰봤습니다. 우선 외형은 요래 생겨먹었네요 +_+ 휴식을 가지고 돌아오면 모르는 것은 왜이리 많은지, 알고 있던 것도 가물가물 한 탓에, 장비 맞추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장비를 맞추고 난 후 동향을 살펴 보니, 방증을 깎아서 라도, 스텟과 저항치를 올리는 것이 추세인듯 하네요. 천천히 즐기다보면 어느새 다시 장비가 맞춰지겠죠. 아래는 캐릭터의 장비 스샷 입니다. 안경은 언제나 그랬듯, 방저 안경입니다. 기존에 만들어 두고, 상자속에 밖아두었던 골겟, 팔, 장갑을 기준으로 맞춰갔습니다. 코걸 새쉬, 스윙 망또, 공성 신발(방증 -5)와 함께 스윙바지를 구하고 싶었는데 바지는 매물이 없어서 우선 보류 했습니다. 차차.. 201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