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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이야기/뉴비 이야기82

[뉴비이야기] 최근 근황... 최근에 새로 친해지게 된 Ann과, Tihaya 그외 기타 등등 분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매일입니다. 메듀사도 가고... 스샷은 못찍었지만 다행이 슬리더도 묵었습니다. 우걱우걱 멜리사도 해서 녹색 염약 나왔는데 제가 겟.. 트라멜 DSP에서 활통도 먹고.. 오시리돈도 즐기고... 꾸준히 챔도 합니다. 그리고 처어어어어어어어음으로 라비린스 챔도 해봤네요.. 생각보다 지루해서 졸았습니다. 보스 잡고 스샷ㅋ 그리고 새로 이사한 집은 이전 집과 동일한 모습으로 대~충 꾸며놨습니다. 암튼 요즘은 여러가지를 질리지 않게 두루두루 하고 있습니다. 2013. 2. 26.
[뉴비이야기] 집 이사 정든집을 뒤로 하고;; 짐정리.. 끝 ㅠ 그리고... 새롭게 지은 집입니다. 짠! 아는 분들과 캐슬 이야기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아다니다 운좋게 지었네요. 몹이 억수로 나오는 던전급 집자리지만.. 그동안 시큐어 부족으로 신경썼던것을 감안해 지었습니다. 좀 살아보다가 도저히 못살정도면.. 다시 이사를.... 2013. 2. 21.
[뉴비이야기] 반지, 팔찌 엑소더스 키 모으다가 팔찌 하나 겟 했습니다. 오랜만에 던젼에 가본건데 다행히 좋은거 건졌네요. 이로써 반지, 팔찌 둘다 휘속 악세가 됐습니다. 반지는 예전에 UEV잡다가 나온건데 마재가 붙은게 에러긴 하지만 휘속이 10.... ㅎㅎ 우선 반지 스샷입니다. 그리고 팔찌입니다. 두 악세 모두 갸우뚱 할만한 잡옵이 하나씩 붙어 있긴 해도 저에겐 감지덕지인 수준의 악세네요. 이제 다시 휴식..ㅋ 2013. 1. 23.
[뉴비이야기] 엑소더스 엑소더스 던전에서 검정 놈들 잡으면 엑소더스 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스샷놈 말고 검은 골렘이랑 떠다니는 놈들 있습니다. 암튼 여긴 집 꾸미겠다고 설쳐댔던 곳이네요. 뭐, 가보시면 거무스르무르한 놈들하고 파란 이름의 놈들이 있으니 잡으시면 랜덤하게 백팩으로 키를 줍니다. 보스에게 가는법은..난줴 설명하겠습니다 (귀찮음.. 아..귀찮아. ;ㅅ;) 뭐 어렵진 않습니다.;; 우선 스샷부터; 연속된 사진으로 보기... 작아서 ㅈㅈ 두번째 판에 스텟 +5 스크롤 겟 더블클릭하면 확인 여부 없이 바로 사용됩니다. 스크롤에는 사용한 자의 이름이 새겨지게 되고 기념품으로써 남게 됩니다. 2012. 11. 25.
[뉴비이야기] 집 꾸미기... 의욕없는 요즘. 집구석에 캐릭을 세워놓고 보니 집을 좀 더 꾸미고 싶은 욕구?가 끓어 올랐습니다. 그러던중 입구를 브리튼 성문 처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거... 저거 돌리면 성문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그런거.... 멋진거... 그런데 문제는 성벽 위 철문이 아니라 저 winch... 저거 어디서 봤더라...??? 하는 의문과 함께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골렘 만들때 썼던거였나... 팅커로 만드는거였나 등등 .. 조금 생각해보니 일쉐나 엑소더스 요새에서 줬던 기억이 있던 터라 다짜고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헐 여기 있던 요새 어디갔? ㅎㅂ _-_ 여기 말고 또 어디서 본거 같은데.. 서쪽 구석으로 이동.. 잡몹 들은 모두 저리 비켜~ 변비~ ㅂ ㅣ ㅋ ㅕ~! 는 갑자.. 2012. 11. 11.
[뉴비이야기] 요 며칠... 울온에 대한 의욕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중... 하나코상이 첫 번데기 솔로잉을 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축하 공연 관람? 겸 서포트 하러 갔습니다.ㅎ 하나코상은 그동안 메이지계열의 캐릭터만 사용하면서 주로 서포트만 해왔던 유저로써 전사 자체가 처음입니다. 제가 쉬는동안 전사 키워서 미에라상한테 많이 배웠던지 초심자 치고는 매우 안정적으로 사냥을 해갔습니다. 퀘부터 보스까지 무리 없이 진행하는것을 확인하고 사냥 속도를 위해 디스코만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 전 미에라상과 그의 무리들이 오시리돈 사냥중이니 같이 하자고 하길래 처음에 좀 튕겼다가 나중에 같이 합류했습니다. 가보니 사람이 대략... 열댓명 됐던거 같습니다. 두개조로 나눠서 파티를 할만큼 많았네요. 제가 합류하고부터는 총 세네번을 한거..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