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1 [뉴비이야기] 기대는 안해야 제맛.. 그저께였나.. 아이템이 잘나오는 기분에 기세를 몰아 번데기 갔습니다. 이번엔 녹데몬 잡을때 130만gp에 구입한 공저 립블로 잡았는데 정말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스스로도 좀 놀랄정도로 간단하게 잡았네요. 역시 공저가 좋습니다.ㅋ 두마리 잡고 심장 두개 얻어서 두번 했습니다. 근데 보스 재료중 다리통이 너무 안나와서 '뻥'좀 보태서 한시간은 슬라임만 잡은거 같네요. 아무튼 큰 기대를 걸고 번데기를 잡았습니다. 앞치마가 나와줘야 전사가 완성에 가까워질테니까요!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 아무것도 못건졌습니다. 마감 부적하나 얻었네요. _-_ ;; 번데기한테서 별 재미 못보고, 번역이나 할생각에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놓고 번역했습니다. 늘 번역할때는 메클모드라던가,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 놓고 낙석 스폰되면 한방.. 201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