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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이야기/뉴비 이야기

[뉴비이야기] 비슷한 패턴..

by UltimaStory 2011. 11. 12.

며칠전 챔 서취 돌다가 데파 챔을 하는걸 보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느긋하게 돌아다니며 상황을 지켜 보는 중 입니다. 잘~ 한다 화이팅!!!

미덕도 없이 혼자하는거 같았습니다.

닥치고 구경..

돈줍는 스샷은 깜빡했나보네요 찾아보니 없습니다.ㅋ 그나저나 마사 캐릭도 은행에 40만지피정도 모았습니다.

슬슬 울온내의 행동패턴이 단순해 지는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오늘도 챔지역 서취돌다가 라바부터 파이어던젼에 걸쳐 빈병들이 떨어져 있는게 보여서 따라가보았습니다.




치고박고 하는중인가!?


오.. 죽어있는 스웜프입니다. 누군가 심하게 털린듯...



아니나 다를까 어떤 머덜께서 찬곳에 누워 계시네요.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했던 스모크붐도 있습니다. 왜 에그붐이 아닌가..... 배부른 소린 됐고,

다 줍고... ㅌㅌㅌㅌ


라바로 복귀하다가 데파 서취돌고, 데스타드-디싯쪽으로 향했습니다.

디싯 통해서 가는 SA언데드 챔쪽으로도 서취 갔다가 어떤 블루 스테하이 네크마사랑 마주쳤는데요.

절 리빌하더니 레버넌트를 붙이길래 t2a로 탈출하다가 결국 레버넌트따위에 맞아죽어버렸네요. ㅠㅠ

헬프로 델루시아에 점프해서 부활후 다시 시체 찾고 복귀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의 분들은 계속 이런식으로 지피를 벌고 스킬을 키워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생산캐릭을 하루빨리 만드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외 테이머나 도둑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만들어 가시면 조금더 수월하게 즐기실수 있으실겁니다.

저 역시 전사나 마사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 게임이 수월해지는데 그럴려면 생산 캐릭터가 필요하고...,
 
자원을 모으는건 둘째치고 메클을 돌리 집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_-_ ;;; 으어...

하여간, 돈을 모아서 방저안경도 마련하고, SA이전의 나름 저렴셋인 파멸의 레깅스, 스톰그립같은것들을 구하는것을 목표로 좀더 분발 해야겠습니다.



어디 친절하고 계정 남는분 계시면 스몰집 한채 전세좀...부탁드립니다. (__)





없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