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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6

[뉴비이야기] 첫 챔피언!! 그리고 여러가지. 우선 메인전사를 열정적으로 서포트해줄 캐릭터을 서브계정에 만들었습니다. 디스코,메졀,미스틱을 구사하길 원합니다.. -_-ㅋ 하이딩까지 넣고 싶은데..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ㅋ 그리고 임뷰잉도 레젼을 달아서 스킬 공부중?입니다. 재료가 관건이더군요... 재료가 없으니 연습할 의욕이 안나네요. 아무튼 보우라 잡아서 껍데기좀 얻었습니다. 그런데 적당한 저항맞추려면 굳이 껍데기 없어도 가벼운 재료들로 가능하더군요... -_-!!! 실망이야 보우라!!!!ㅋ 그리고 번데기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헛탕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아이쇼핑하다가 버민슬이 눈에 띄었습니다. 근데 요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아놔... ㅠㅠ 혹시 파는 벤더 까먹을까봐 스샷까지 찍어놨습니다. 25만... 쓸데없이 비.. 2011. 12. 19.
[뉴비이야기] 기대는 안해야 제맛.. 그저께였나.. 아이템이 잘나오는 기분에 기세를 몰아 번데기 갔습니다. 이번엔 녹데몬 잡을때 130만gp에 구입한 공저 립블로 잡았는데 정말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스스로도 좀 놀랄정도로 간단하게 잡았네요. 역시 공저가 좋습니다.ㅋ 두마리 잡고 심장 두개 얻어서 두번 했습니다. 근데 보스 재료중 다리통이 너무 안나와서 '뻥'좀 보태서 한시간은 슬라임만 잡은거 같네요. 아무튼 큰 기대를 걸고 번데기를 잡았습니다. 앞치마가 나와줘야 전사가 완성에 가까워질테니까요!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 아무것도 못건졌습니다. 마감 부적하나 얻었네요. _-_ ;; 번데기한테서 별 재미 못보고, 번역이나 할생각에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놓고 번역했습니다. 늘 번역할때는 메클모드라던가,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 놓고 낙석 스폰되면 한방.. 2011. 12. 15.
[공략] UOSA - 거미 (Navrey night eyes) 혹시 모르시는 분 있으실까봐 적어둡니다. 참고로 블로그 시작하려할때 초심자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었고, 그 고민을 들어주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길드내에 가깝고도 먼 섬나라분이 계시는데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재미있고 괜찮았던 것이 챔 끝난후의 돈줍기와 거미 낙석이었는데요. 아마 그분이 이야기해 주지 않았으면 매일 유인원에 파묻혀 그저그런 울온 생활하다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거미방에 가게되면 누구나 알게되는 방법이겠지만 거미가 셀거라고만 생각했던 저는 갈 엄두도 못냈죠. 때문에 이 정보가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저 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유저분들도 탱글이라던가 Night Eyes같은 SAAF를 제법 쉽게 얻을수 있을겁니다. .. 2011. 12. 2.
[뉴비이야기] 주점 요즘 부시도 15파스를 구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벤더 광고룬이 있으면 다짜고짜 가봅니다. 이번에도 룬을 따라가 벤더에 가봤지만, 별볼일 없길래 그냥 주변을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별 의미없이;; 그러다 파란색 이름들이 떠있는것을 보고, 들어가 봤습니다. 이곳은 일본 플레이어가 직접 운영하는 주점입니다. 일본이나 코쟁이 샤드에는 주점 문화가 잘 자리잡혀 있는데요 이 문화는 롤플레잉을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곳 입니다. 저도 간만에 손가락좀 풀어 볼겸 기본적인 제 소개를 하고는 이야기에 합류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다, 이 샤드에서 아이템 구하기가 힘들다는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주점의 주인장께서 직접 여러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중, 플레.. 2011. 11. 27.
[뉴비이야기] 탱글 겟. 이런 값진 물건 얻어본지가 얼마만인지..모르겠네요. 아무튼 아까 Night Eyes도 그렇고 탱글도 그렇고 백팩으로 들어오네요. 마을와서 저널의 메시지 확인해봤습니다. 원래 백팩으로 들어오는 건가요? 아무튼, 바로 전사에게 전달 했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으허허허허허허 다들 득템하세요!! 2011. 11. 25.
[뉴비이야기] 득템 마사 키설정도 제대로 잡았고, 미스틱도 익숙해질겸 거미 잡으러 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있네요. 덤으로 탱글도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원래 아이템 운이 없는 계정이라 뭘해도 아이템이 안나옵니다. 그 예로 일전에 프락시무스만 50번을 넘게했는데 앞치마는 커녕, 프락시무스 스웜프 한마리조차 안나왔습니다. 뭐 어쨌거나, 연습겸 겸사겸사 탱글이라는게 뭔지 구경도 할겸 물어물어 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있네요 두명 대기중이었습니다. 아무튼 저를 포함해 세명이서 거미 두들겨 패기 입니다. 미스틱의 Rising Colossus 마법으로 스톤 타이탄을 소환하고, Bombard마법으로 돌덩이 던지면서 도왔습니다. 허탕... 네마리째인가... Night eyes SA아티팩을 하나 얻었습니다. 탱글이 아니라 아.. 2011.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