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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5

[뉴비이야기] 최근 몇가지... 그동안 탱글이는 셀수 없이..잡솼습니다. 물론 한장한장 미에라상의 벤더에서 대리 판매하고 있었구요.. 그러다 최근에 휘속망또를 26m에 파는곳이 있다면서 탱글이 3장 사줄테니 휘속망또 관심있으면 사라는겁니다. 물론 사려고 계획하고 있던것이라 두말없이 승낙하고, 휘속망또 구입했습니다. 짠! 루나가서 미에라상한테 보여주자, 기념으로 원하는 색으로 염색하라면서 미에라상 집에 초대받았습니다. 참고로 위의 스샷에서 또다른 한명은 뉴비이야기 샤드에 처음 정착할때, 뉴비 아이템을 주로 팔던 벤더의 주인인 '하나'상인데요. 결국 이래저래 엮이고 엮여서 사냥도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사보단 마사 서포트가 특기라 궁합은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다녀야겠네요. ㅎㅎ 아무튼 모인김에 여기저기 보스하러 갔습니다. 미에.. 2012. 1. 20.
[뉴비이야기] 기대는 안해야 제맛.. 그저께였나.. 아이템이 잘나오는 기분에 기세를 몰아 번데기 갔습니다. 이번엔 녹데몬 잡을때 130만gp에 구입한 공저 립블로 잡았는데 정말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스스로도 좀 놀랄정도로 간단하게 잡았네요. 역시 공저가 좋습니다.ㅋ 두마리 잡고 심장 두개 얻어서 두번 했습니다. 근데 보스 재료중 다리통이 너무 안나와서 '뻥'좀 보태서 한시간은 슬라임만 잡은거 같네요. 아무튼 큰 기대를 걸고 번데기를 잡았습니다. 앞치마가 나와줘야 전사가 완성에 가까워질테니까요!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 아무것도 못건졌습니다. 마감 부적하나 얻었네요. _-_ ;; 번데기한테서 별 재미 못보고, 번역이나 할생각에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놓고 번역했습니다. 늘 번역할때는 메클모드라던가,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 놓고 낙석 스폰되면 한방.. 2011. 12. 15.
[뉴비이야기] 알케미와 이것저것 거미 잡으니 핑크스크롤이 랜덤하게 들어옵니다. 처음 얻은걸로 봐선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듯 하네요. 탱글이도 하나 또 나왔습니다. 무지 잘나오네요. 아직 미에라상 벤더에 맡긴 물건도 안팔렸는데... 처치가 곤란해지네요.. 거미한테서 SA아티팩도 랜덤하게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아직 전 못 얻었으니.... 좀더 분발해야겠네요. 그리고 사과 기부 공장의 공돌이로써, 알케미 스킬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시약상점에가서 시약을 샀습니다. 시약상점에서 그냥 올렸습니다. 지금현재 65.7정도입니다. 아직 그레이트 힐 포션을 만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사과 만드는 작업장입니다. 샤드간 대항전이라 그런지 꼴찌를 면하겠다면서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ㅋ 그리고 그동안 나무하려고 가고일 도끼만 눈이 빠져라 봐왔었는데 다행이.. 2011. 12. 8.
[공략] UOSA - 거미 (Navrey night eyes) 혹시 모르시는 분 있으실까봐 적어둡니다. 참고로 블로그 시작하려할때 초심자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었고, 그 고민을 들어주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길드내에 가깝고도 먼 섬나라분이 계시는데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재미있고 괜찮았던 것이 챔 끝난후의 돈줍기와 거미 낙석이었는데요. 아마 그분이 이야기해 주지 않았으면 매일 유인원에 파묻혀 그저그런 울온 생활하다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거미방에 가게되면 누구나 알게되는 방법이겠지만 거미가 셀거라고만 생각했던 저는 갈 엄두도 못냈죠. 때문에 이 정보가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저 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유저분들도 탱글이라던가 Night Eyes같은 SAAF를 제법 쉽게 얻을수 있을겁니다. .. 2011. 12. 2.
[뉴비이야기] 탱글 겟. 이런 값진 물건 얻어본지가 얼마만인지..모르겠네요. 아무튼 아까 Night Eyes도 그렇고 탱글도 그렇고 백팩으로 들어오네요. 마을와서 저널의 메시지 확인해봤습니다. 원래 백팩으로 들어오는 건가요? 아무튼, 바로 전사에게 전달 했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으허허허허허허 다들 득템하세요!! 201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