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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이야기/뉴비 이야기

[뉴비이야기] 대박!!!!

by UltimaStory 2011. 10. 25.
닌자 메크로 돌리다가 70이후부터는 닌자+15이상의 악세서리를 착용후 다시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보고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파라리샨을 들쳐보니 70부터는 쉐도우 점프를 사용해서 올리라고 하는데 메클로 올리다 수동으로 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 한겁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악세는 없으니..할수밖에..

루나앞에서 몇번 쉐도우 점프를 써보니 1.0 정도는 쉽게 오르네요. 어차피 수동으로 할거라면 챔지역을 돌아 떨어진 돈이나 줍자는 생각으로 라바로 몸을 옮겼습니다.

하이딩 상태로 걸으면서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키를 동시에 누르면 왼클릭 한것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에 쉐도우 점프를 눌러가면서 이동하면 t2a여행도 가능하고 길도 알아보고 스킬도 오르고 일석삼조가 되겠습니다. 땅이 울퉁불퉁한 지역에선 실패할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면 움푹 들어간 곳 보다는 튀어 나와있는 지형을 찍어서 해주세요.
이건 쉐도우 점프 뿐만이 아니라 메졀의 텔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시나 챔을 한 흔적이 있네요...

보글링을 보니 얼마전 번역한 원예가 생각나서 한번..잡아봤습니다.


파란색씨...겟.


데스타드 입니다. 여기도 누군가 챔을 했네요.


디싯...은 휑합니다.

디싯 돌아보고 라바로 가려고 파이어던전쪽 텔레포트로 이동했습니다.






챔한 흔적과 하피 가고일 등이 뛰어다니길래 혹시!? 하는 마음에 둘러 보던중...!!!!


아래와 같이 돈이!!!!! 한가득!!!!!!!!!!!!!!!!! 하앍




열심히 줏어서 전송가방으로 보냈습니다. 6만씩 4번 보내고 나머지는 들고 나왔습니다.
우ㅋ왕ㅋ

다 줍고나서 가려는데 투명한 무언가에 부딪혔다면서 리빌되는겁니다.
헐... 누구야.. 무섭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잽싸게 하이딩해서 다시 ㅌㅌㅌ.

리치방을 지나


라바입구를 지나...


탈출 성ㅋ공ㅋ










은행에서 잔금을 확인해보니

무려 314,744지피 !!!!!!!!!!!!!!!!!!!!!!!!!!!!!


대ㅋ박

뭐 사지...하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