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이야기9 [뉴비이야기] 다시 T2A로의 여행 지금 샤드의 대인전 분위기도 궁금하고 해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피크 시간대인 만큼 치고박고 지지고 복고 있네요. 하지만 대인전이 활발한 샤드는 아닌듯합니다. 사람도 적고.. 구경하다가 얻어터져서 죽었지만 바로 블루분들이 살려줘서 부활했습니다. 두번 죽고 전송가방 털리고 나서야 돌아왔습니다. ㅠ_ㅠ 마을에 와서 전사로 바꾸고... 사람들이 제법 돌아다니길래 잘 팔지 않는 소드10파스따위를.. 산다고 외쳐댔습니다. 사실 주면 줬지 팔거라 생각치 않았습니다. -ㅅ- 아니나 다를까... 어떤 친절한 유저가 다가와 10파스는 없고 15파스가 있다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얼마냐 물으니 0円이요..하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습니다. 바로 발라 줍니다. 그리고 파이어던젼에서 줏은 돈으로 소.. 2011. 10. 26. [뉴비이야기] 전송가방 퀘스트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어스보다는 전송가방 퀘스트나 전송가루 퀘스트가 더 낫네요. 목표의식도 있고.. 긴장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루나에서 10짜리 파스 3장 줏었습니다. 파란 쥐돌이 해골과함께! 닌자랑 레슬이랑 레지였는데 딱 필요했던 파스여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엔 쓰레기 이벤트 중이라서 길바닥에 잘 안버리는데.. 아무튼 해골은 쓰레기통에 버려서 천포인트 획득하고, 파스는 바로 발랐ㅋ습니다. 그리고 키우고 있던 마사로 윈드시티앞 개미 소굴과 라바입구, 캐릭터간 물건을 옮길수있는 사람 드문 여관등 룬을 찍어서 전사에게 넘기고, 전사의 GP를 마사에게 나눴습니다. 이곳에서 개미들을 잡으면 스샷에 보이는 Zoogi Fungus를 얻을수 있습니다. 룻팅 스크립에 주기포자도 추가해주세요. 자세한건 .. 2011. 10. 25. [뉴비이야기] 스텔스 젬!!!! 어제 스킬 올리다가 심심해서 마을에 나가봤더니 누군가 게이트를 열면서 놀다가라길래 들어가 봤더니 여러 이벤트중이었습니다. 주사위 한번 굴렸더니 숫자가 맞았다면서 분말가루 하다 주더라구요. 오호...이거 요즘 비싼데... 아무튼.. 가고일 캐릭터로 스텔스 올리면서 몇가지 문제점에 부딪혔었습니다. 원래대로의 스킬 올리는 방법이라면 스텃갑옷과 풀레이트 갑옷의 조합으로 하면되는데 가고일놈은 스텃을 입힐수도 없고 팔지도 않는겁니다.. 그냥 스텔스 메크로를 돌려두면 느려도 오르길 오를것이라 생각했지만 75.0에서 전혀 오르지를 않는겁니다.. -_-;; 그래서 텔마(테르마..Ter Mur? 암튼 가고일 마을)가서 살펴보니 스미스NPC가 돌 갑옷을 팔고 있더군요.. 천이나 가죽은 메디가 되고 쇳덩이랑 돌은 메디가 안되.. 2011. 10. 24.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