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발해에 유명한 광부 매클러가 있었습니다.
아리랑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동물 이름을 한 광부 매클러 캐릭이 광산 마다마다 있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가서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꿋꿋이 매클을 하던 코쟁이였죠.
제 울온내 취미 중 하나가 집자리 보러 다니는건데, 우연히 매클러 집을 알아냈습니다.
이 멍충한놈이 펠루카에 집을 지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탈탈 털었습니다.
그 뒤에도 몇번이고 가서 잡았었는데 그럴때마다 절 붙잡고 봐달라고 징징 거리고 그랬었죠..
뭐 결국 지피 상납받는 조건으로 봐주긴 했었는데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저 말고도 저희 길드 분들이나 다른 길드 분들이 징하게 괴롭혔거든요.
저에게 찾아온 매클러는 지피 상납했으니 보호 해달라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돌아가라고...
...
그렇게 이 추억은 묻혀졌었습니다...
-끝-
아리랑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동물 이름을 한 광부 매클러 캐릭이 광산 마다마다 있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가서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꿋꿋이 매클을 하던 코쟁이였죠.
제 울온내 취미 중 하나가 집자리 보러 다니는건데, 우연히 매클러 집을 알아냈습니다.
이 멍충한놈이 펠루카에 집을 지었네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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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탈탈 털었습니다.
그 뒤에도 몇번이고 가서 잡았었는데 그럴때마다 절 붙잡고 봐달라고 징징 거리고 그랬었죠..
뭐 결국 지피 상납받는 조건으로 봐주긴 했었는데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저 말고도 저희 길드 분들이나 다른 길드 분들이 징하게 괴롭혔거든요.
저에게 찾아온 매클러는 지피 상납했으니 보호 해달라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돌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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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추억은 묻혀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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