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집을 뒤로 하고;;
짐정리.. 끝 ㅠ
그리고...
새롭게 지은 집입니다.
짠!
아는 분들과 캐슬 이야기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아다니다 운좋게 지었네요.
몹이 억수로 나오는 던전급 집자리지만..
그동안 시큐어 부족으로 신경썼던것을 감안해 지었습니다.
좀 살아보다가 도저히 못살정도면.. 다시 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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