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했다 한들 이것저것 좀 해보니 그냥저냥 인채로 하루 이틀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기?까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개선되어 좋아보이는 놀이에 저도 한발 담궈보고자 합니다.
바로...
두둥!...은 아니고
낚시와 카토입니다.
두 스킬 모두 스킬 육성기까지 쓰고 싶지만... _-_ ;;; 으허
잘 모르겠고... 좀 귀찮고..
그리하여..!
아리랑에 담겨있던 소울 스톤을 전송해왔습니다. 전송방패 짱짱맨. ㅎ
뙇 요정도만 뽑아서 오갈 예정입니다. 방패는 아리랑에 있으므로 대략 50개정도 추려서
뉴비이야기 샤드로 ㅅ
ㅠ ~
ㅇ
이 캐릭은 낚시와 카토, 즉 레져를 담당하게 될 캐릭터입니다.
아마 접기전에 워좀 다시 해보겠다고 만들다가 만 캐릭터 인듯하네요.
굳이 프롭까지는 없어도 될것 같고, 키우기도 힘드니, 미스틱을 넣어 콜로서스 정도로 깨작깨작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이런 느낌으로...갑니다.
미스틱 파스를 지인을 통해 조금 비싸게 구입하고.. 으....음?
메클러답게 메클을 돌려서 캐릭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느낌적인 느낌... 으로 변신중...
헣헣 내일이면 ...120찍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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