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산/생산정보

[생산] 금고 만들기 (퍼블 내용 포함)

by UltimaStory 2017. 12. 21.

 

출처: http://ahirusan-no-oshiri.cocolog-nifty.com/uo/2015/10/post-f3dd.html

 

(그냥 재미있어 보이므로 따라서 해보겠...)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UO공식 : http://uo.com/wiki/ultima-online-wiki/publish-notes/publish-90/

 

이것은 Time of Legends 확장팩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물질로써 골드는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은행내에 보유하고 있던 골드와 수표는 플레이어의 샤드 통화 계좌에 입금됩니다.

*플레이어는 골드 혹은 수표를 사용하기 위해서 그것을 계좌에 입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골드 혹은 수표를 계좌에 입금 할 때에는 은행 상자내에 드래그&드롭해 주세요.

*은행내에 있는 뱅커는 은행내에 있는 골드를 수표로 만들어 주는 것은 사라졌습니다.

*모든 은행 수표는 샤드 귀속입니다.

 

이 수표는 시큐어에 넣을 경우 샤드 귀속이 됩니다.

이것은 기념품 정도가 되겠네요

 

*클래식 클라이언트, 강화 클라이언트는 통화 계좌를 통해 거래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통화

플래티넘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래티넘은 10억 골드에 해당합니다. 플레이어의 잔금잔고가 10억 골드를 넘으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1플레티넘으로 환산됩니다.

 

새로운 통화의 취급 방법

※캐릭터 전송 계좌

캐릭터 전송계좌가 추가되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다른 샤드로 전송을 희망하는 통화는 캐릭터 전송 계좌에 입글 시켜 둘 필요가 있습니다.

 

금고(하우징 애드온)

 

 

팅커 기술로 Miscellaneous(기타)에서 Currency Wall Safe를 선택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금고를 만들면 디드로 가방속에 들어옵니다.

 

색잉갓으로 만들어도 색의 효과는 없고, 염색약도 불가능합니다.

금고 디드를 더블 클릭하여 벽의 바닥에 지정하면 설치가 됩니다.

 

몇번이고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디드화 시키려면 도끼로 찍어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엑세스 제한 설정도 가능합니다.

 

 

*집에 설치한 금고에는 1억골드까지 예금 시킬 수 있습니다.

*금고에 따라 오프라인의 플레이어와 시큐어 제한에 의해 거래도 가능합니다.

*금고에 입금/출금은 시큐어 계좌를 이용합니다.

*시큐어 계좌에는 1억 골드까지 입금 가능하고, 입금은 은행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은행 명령어

*은행 명령어가 새로워 졌습니다. 계좌 명령어를 보려면 뱅커의 커맨드에서 나오는 Open BankBox를 클릭합니다.

 

Bank라고 외치고 은행을 열어도, 더이상 잔득 쌓인 골드뭉치와 수표는 없으므로 꺼낼 수 없습니다.

 

어쨌든, 시큐어 계좌로부터 골드를 꺼냅니다.

 

Deposit Gold into Secure Account를 누르고 금액을 10,000적어봅니다.

 

 

이렇게 시큐어 계좌에 10,000원이 이체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금고를 열면,

 

 

10,000gp가 예금 되어 있고.

 

 

돈을 찾거나 예금하면 이력이 남습니다.

 

시큐어 설정을 낮추어 다른 어카운트로 이용할 경우에도

 

아래와 같이 빨간색 글씨로 이력이 남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확인한 금고 스샷.

 

그러면 이 금고를 디드로 다시 만들면 어떻게 되는걸까?

이와 같은 메세지와 함께 디드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돈을 다 빼서 디드화 시키겠습니다.

돈을 전부 출금 해야 다시 디드로 돌아갑니다.

단, 어딘가의 블로그에서 읽었던것 같은데 TC에서는 금고를 설치한 상태에서 집을 무너뜨릴때에 시큐어 계좌와 계정 계좌의 금액이 늘지 않았다고 써있었기 때문에, 집의 금고는 지금까지의 수표처럼, 자동으로 은행으로 옮겨지는 일은 없는것 같네요.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서도.

이렇게 쓰면서도, 금고는 편하게 쓰기 힘들겠네요.

 

익숙해질 수밖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밖에.....

 

출처: http://ahirusan-no-oshiri.cocolog-nifty.com/uo/2015/10/post-f3dd.html

 

※스샷은 제가 찍어서 첨부했습니다. 원문과 조금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