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라바구멍을 통해 데파에 들렸습니다.
누군가 치고 박고 했는지 포션이 떨어져 있길래 줍고..
혹시 누군가 챔을 한건 아닌가? 라는 부푼 희망을 가지고 제단을 지나..갔을무렵...
오예..
또 누가 챔을 했네요.
그런데 저 말고 경쟁자가 더 있더군요.
돈이 없어지는 겁니다.. 질세라 재 빠르게 줍고 데타로 이동했는데 상대편도 같은 시기에 움직이다
저랑 겹쳐서 리빌 됐습니다. 이름은 아래와 같은...
그리고 어제인가 그제인가 드디어 먹이주고 맡겨두었던 스웜프가 종속됐습니다. +_+/
오늘 이지유오도 나왔고, 기쁜 기분에 유인원 룬도 찍었습니다.
유인원은 트린식 문게이트에서 조금 위에 있는 물줄기따라 왼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스킬업과 돈 모으는데는 유인원만한곳도 없죠.
구석자리 잡고 패다가
장비가 다 닳았다는 메시지에 수리를 하러 마을로 뿅~
했다가,, 그간 돈도 좀 모았고 새로운 장비 보러 갔습니다.
40만 정도써서 목,팔,다리 샀습니다.
꼴이 우습지만... 뭐.. ㅡ,.ㅡ 버틸만 합니다.. 허허허허허허
이제 유인원 잡아서 장비 값 다시 모아야겠네요.
5만지피 금방입니다.
스킬도 잘 오릅니다. 한동안은 유인원에서 있어야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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