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 이야기83 [뉴비이야기] 하이딩 GM 그외.. 스텔스 좀 돌려놨지만 휴먼,엘프 갑옷중 스텃갑옷에 상응하는 가고일 장비를 찾지 못해 잠시 맘추고 메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전에도 썼지만 다행이 가격좋은 시약감소셋을 얻었고 메졀 -29의 완드도 구해서 수월하게 올리는 중입니다. 메졀보다 스텔스가 지엠을 달아야 t2a좀 둘러 보러 다닐텐데 말이죠... ㅠㅠ 아무튼 스킬 메클은 계속 됩니다.... 2011. 10. 23. [뉴비이야기] 치바리도 올렸고... 심심하던 차에 얼마 전 패치로 마진시아가 유저들의 마을이 된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마진시아로 마실 가봤습니다. 새로 생긴 벤더? 시스템 입니다. 유저가 하나의 자리를 구입해서 펫이나 재료등을 구입하거나 팔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매우 편리하죠. 벤더 주인들은 위와 같이 스웜프등 초보자들이 구하기 힘든 펫들을 테임하다가 넣어둬서 팔기도 합니다. +_+ 이런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사야 합니다. 스웜프 드래곤에 먹이 준후 마굿간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돈을 벌기 위해 어스엘리를 잡으러... 좀 잡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뱀파 변신후 파이어 저항도 부족해서 딱히 다른곳 사냥하기도 쉽지않고, 따라서 지피 벌이도 그리 녹록치 않아서 편법?ㅋ을 좀 써볼랍니다. 길드 내 일본인 친구에게 이러한 사정을 이야기.. 2011. 10. 21. [뉴비이야기] 부시도 100.0 이제 치바리 돌립니다. 한국 샤드에서 시작해서 아직 길드에도 못들고 친한 사람도 없다면 메클보단 드 넓은 브리타니아를 뛰어다니시며 특수기나 부시도, 치발 스킬들을 사용하시면서 돈도 줏으러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치바리 ㄱㄱ... 2011. 10. 20. [뉴비이야기] 네크로 99.0 네크로 99.0 찍고 멀티 트레이너 스크립으로 부시도를 키우려고 했지만 들고 있는 무기도 적당치 않고 말보단 고양이가 더 적당하므로...루나가서 마굿간에 말 맡기고, 138gp에 고양이 사왔습니다. 이제 고양이로 부시도를 ㄱㄱㄱ 전 소드를 키우므로 대장간에서 피복칼 사다가 돌립니다. 무기 내구도가 생각보다 빨리 닳네요. 2011. 10. 19. [뉴비이야기] 네크로 스킬 메크로 중간 스샷 하루 돌려놓았더니 50~92.5찍네요. 99가 되면 벰파이어로 꼭 변신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몹을 잡을때 주는 데미지의 일부가 hp가 되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무기는 어스 엘리멘탈잡다가 나온 주전무기 입니다. 메클과는 관계없이 패스트캐스팅-1 안붙은 무기라 그냥 들고 있는겁니다. 음... 파스 바르기전까지 치발을 젬으로 할지 메디를 좀 넣어서 마나관리를 할지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네크로 젬 달고 난 후에 부시도 메클입니다. 2011. 10. 19. [뉴비이야기] 말 잡다 지루해서... 말 잡는것도 지루하고 시간대도 사람들이 몰릴 시간이라 루나에 나가봤습니다. 누군가 벌크 체크 하는것 같은 추임세를 넣길래 생산 캐릭이겠다 싶어 뛰어가는걸 붙잡고 GM제 갑옷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친절히 만들어주는 지엠제 가죽갑옷 ㅠㅠ 마을에 나와보길 잘했네요. 토쿠노에 벤더 한다면서 룬까지 찍어 줍니다. 루나룬도 찍어주네요 ^^. 각 저항수치가 제법 올라왔네요. 거기에 스킬은 소드 72.5 아나 87.3 택틱 63.3 너무 고마운 마음에 받은 룬으로 벤더에 찾아가서 살것좀 있나 살펴봤습니다. 룬북이 가격도 착하고 필요했기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300gp였나.. ㄱ- 아무튼. 이정도면 어스 엘리멘탈을 잡을만 할듯 해서 쉐임으로 가려고 했지만 룬도 없고 멉니다. 루나 문게이트를 이용해서 토쿠노 섬에.. 2011. 10. 18.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