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메인전사를 열정적으로 서포트해줄 캐릭터을 서브계정에 만들었습니다.
디스코,메졀,미스틱을 구사하길 원합니다.. -_-ㅋ 하이딩까지 넣고 싶은데..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ㅋ
그리고 임뷰잉도 레젼을 달아서 스킬 공부중?입니다.
재료가 관건이더군요...
재료가 없으니 연습할 의욕이 안나네요.
아무튼 보우라 잡아서 껍데기좀 얻었습니다.
그런데 적당한 저항맞추려면 굳이 껍데기 없어도 가벼운 재료들로 가능하더군요... -_-!!!
실망이야 보우라!!!!ㅋ
그리고 번데기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헛탕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아이쇼핑하다가 버민슬이 눈에 띄었습니다.
혹시 파는 벤더 까먹을까봐 스샷까지 찍어놨습니다.
25만...
쓸데없이 비싼값이긴 하지만,,,
아무튼....
미덕을 채우러 테라산에... - _-
자연스레 발길이 옮겨졌습니다.
먹자 당하면 당하려니~ 하고.. 갔습니다.ㅋ
미덕 다 채우고 챔 진행!!!
중간중간 트래킹 메크로 잡아두고 꾸준히 주변 살펴가면서 진행했습니다.
누군가 트래킹으로 잡히면 챔 중단하던가 뭐..아무튼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것 같아서요.
챔이 나오고!!!
버민슬끼고 그냥 휘속 립블로 두들겨 팼습니다.
챔 잡자마자 그냥 스타룸으로 바로 빠져서 파스가 쓰레기인것을 확인하고,
돈줏으러 다시 왔습니다. 흑흑
자이언트 터키는 볼때마다 어색하네요...
그리고 제 주수입원인 거미한테 가서 안경득 했습니다.
뭐 이젠 쓸곳도 없지만.. - _-
이것저것 골고루 하고 있지만 딱히 영양가는 없습니다.
그래도 득템하는 그날까지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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