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캐릭터의 장비를 위해 심한 출혈을 감행했습니다.ㅋ _-_ 으허
그동안 탱글이 모아다 판 돈을 끌어 봤더니 전부 2천만정도...
그중에 18m을 모았습니다.
과연 무엇을 사려냐 하면은...
요겁니다..
언데드 공성 부적.
이게 나오지 않는지라,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16m에 파는것까지 봤지만, 이미 팔렸길래 무리해서 18m에 구입했습니다. ㅠㅠ
허리가 휘네요
짠! ㅎ
이제 앞치마 하나 남았습니다..
꾸준히 번데기도 가고 여기저기 따라 다녀야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샤드간 이벤트에도 참여했습니다.
다들 열심히네요. 이벤트 자체가 재미있는건 아니지만, 다들 신기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_-
그리고 샤드의 이벤트 담당자가 흰그물 던져준다면서 채널 사람들이 빨리 오라더군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키운 세컨드 마사와 전사 데리고 갔습니다.
그물을 3번인가 4번정도 던진거 같네요
전 처음이라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물을 던지자 몹들이 몰려왔습니다.
몹들을 차근차근 잡고...
그러자 곧 보스가 나왔습니다.
오시레돈... 오시리돈...
암튼 일본 유저들은 오시리돈이라고 부릅니다.
생각보다 강했습니다. 전사 4명, 힐러 4명이 잡았네요.
정확한 이 보스의 세기정도는 모르겠습니다.
아쉽지만, 보스한테서 특별한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_-
좋은 경험이었네요.ㅎㅎㅎ
'UO 이야기 > 뉴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비이야기] HSAF 득 (0) | 2012.01.06 |
---|---|
[뉴비이야기] 그동안 여러가지... (4) | 2012.01.03 |
[뉴비이야기] 첫 챔피언!! 그리고 여러가지. (2) | 2011.12.19 |
[뉴비이야기] 기대는 안해야 제맛.. (4) | 2011.12.15 |
[뉴비이야기] 생산캐릭 진행상황, 전사의 첫 보스 솔로잉 (0) | 201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