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 이야기83 [뉴비이야기] 박제 만들기 도전 EM님 사이트 두리번 거리다가 딱 이거다 싶은게 있어서 따라해봤습니다. 바로 사냥달인의 도전입니다. 이번에 서있는 곰 트로피 생기기 전부터도 해본적이 없어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해 봤습니다. 참고로 생산 캐릭터로 한거라 곰잡다가 하루가 지날뻔했네요. _-_ 으허 무기는 전에 사냥하다가 줏어놓은거 들고 있던겁니다. 부메랑 들어보고 싶어서...ㅎㅎ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곰 소리가 참.. 신선하고 좋네요. 하는 김에 코우거랑 터키도 잡아봤습니다. +_+ 음.. 다음엔 뭐하지. 2015. 2. 7. [뉴비이야기] 트레져 6렙 솔로잉 동영상. 피슁, 이벨 버리고, 프롭 뮤지 넣었습니다. 머리엔 트라베 가면(프롭10, 뮤지10) 뒤집어 써서 운은 조금 내려갔네요. 지금 스킬치는 뮤지 120, 프롭 119.2입니다. 리얼로 보면 이런식으로 변경중. 동영상은 편집이 아니라 게임중에 막 잘라서 이상하고, 알수없는 뻘짓을 간혹 했지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보시면 알겠지만 나중에 강용이 먼산 바라보듯 보고 있는 것은, 서버 경계가 있어서 였습니다. 하다가 나중에 인지하고 움직였지만, 그놈 프롭 시키려고 헛고생을 했네요. ㅎㅎ 아직 7렙 맵은 수집을 안해서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또 영상으로.. +_+ 2015. 2. 4. [뉴비이야기] 트레져 헌터 장비 및 스펙 드디어 며칠간의 운(Luck) 장비 이동을 통해 모습을 갖췄습니다. 짠~ 아직 한손무기와 방패, 그리고 로브에서 운을 좀더 뽑긴 해야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장비에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운목 Leurocian's Mempo of Fortune 300 악세 Etoile bleue + Novo 400 칼 Swords of Prosperity 200 행갑 Armor Of Fortune 200 부적 Lucky Charm 150 샌달 Soles Of Providence 80 그리고 머리,팔,손,다리는 150 리포지+임뷰 템입니다. 이 네 부위는 대략 이런 느낌의.. 아이템입니다. 후에 100%툴 구입하면 가시 가죽 인첸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운 190이 됩니다. 그리고 스킬은 이렇습니다. 아마.. 2015. 2. 3. [뉴비이야기] 멜리산데 솔로잉!! 멜리산데 솔로잉 준비 과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낚시&카토 캐릭의 장비를 가져오는 중인데 좀 뻘짓을 해서 약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ㅅ; 그래서 장비가 오는 동안을 이용해 멜리사를 잡아보려고 합니다. 뭔가 새로움이 필요한 지금이니까요!! 아직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어가는 중이긴 하지만, 딱히 정확한 정보는 없으므로, 테스트 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메이스 전사라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뭐 ..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우선 멜리사양이 사는 곳에 들어가면 네마리의 변태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곳에 쳐들어가는 것이므로 분명 크게 노할테니...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선 멜리사양과 그녀의 변태들의 정보를 좀 긁어보자면... 성명: 멜리사양(Lady .. 2015. 1. 27. [뉴비이야기] 새로운 놀거리를 위한 캐릭터 개조.. 복귀 했다 한들 이것저것 좀 해보니 그냥저냥 인채로 하루 이틀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기?까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개선되어 좋아보이는 놀이에 저도 한발 담궈보고자 합니다. 바로... 두둥!...은 아니고 낚시와 카토입니다. 두 스킬 모두 스킬 육성기까지 쓰고 싶지만... _-_ ;;; 으허 잘 모르겠고... 좀 귀찮고.. 그리하여..! 아리랑에 담겨있던 소울 스톤을 전송해왔습니다. 전송방패 짱짱맨. ㅎ 뙇 요정도만 뽑아서 오갈 예정입니다. 방패는 아리랑에 있으므로 대략 50개정도 추려서 뉴비이야기 샤드로 ㅅ ㅠ ~ ㅇ 이 캐릭은 낚시와 카토, 즉 레져를 담당하게 될 캐릭터입니다. 아마 접기전에 워좀 다시 해보겠다고 만들다가 만 캐릭터 인듯하네요. 굳이 프롭까지는 없어도 될것 같고, 키우.. 2015. 1. 23. [뉴비이야기] 왕거미 마법사 솔로잉 및 스톤 부츠 출처 마사 스톤 부츠 테스트겸.. 오랜만에 마법사 출도옹.... 디스코 걸다가 손가락이 꼬이고 단축키가 가물가물한게...가자마자 한번 죽었는데... 그 뒤엔 어설프지만 어찌어찌 잡았네요... 좀 오랜만이라 그렇지 손좀 풀리면 쉬워질 것 같아요. - _- 에헴.. 속도는 전사보다 훨씬 빠르네요. 동영상 찍는 재미가..쏠쏠하네요 스샷 편집 안해도 되고 ..;; 그리고 스톤 부츠는 저도 좀 찾아 헤메이다가 얻은건데요. 스톤 부츠 생겼다는 이야기에 여기저기 수소문 하고 다녀봤지만 아이템 검색 사이트외엔 딱히 정보가 없더라구요. 것도 아틀에선 200만에 거래되고.. 그 외 다른곳에선 20~50정도 해서 뭐이리 격차가 큰가..싶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유오가이드의 이런 내용인데 이해하고싶지않은 꼬부랑 문자들.;; 스톤부츠.. 2015. 1. 18.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