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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이야기83

[뉴비이야기] 이제서야 즐겨본 해적놀이... 복귀 후 미에라상의 돌봄 속에 울온 지식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제는 구하고 싶은 아이템은 생겼는지, 가보고 싶은 보스는 없는지 물어주더라구요. ㅎㅎ ㄳ 뭐 딱히 구하고 싶은거나 가고싶은건 없다고 했더니 아얄씨 사람들에게 몇가지 물어봐줬습니다. 코걸, 슬래셔?, 블랙쏜, 심해보스, 그리고 오크선(오늘 해본 해적선)중에 의견 받는다면서 말이죠. 미에라상이 새로운 경험을 해주고 싶었는지 조금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좀 다독이며 해적선으로 정했습니다. 전 그동안 한번쯤 해보고 싶긴 했으나,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눈치만 봤던 퀘스트인거죠. 그나저나, High sea업글이 언제였었더라... 가물가물... 아무튼 처음으로 씨마켓도 가봤네요. 위치도 어딘지 몰랐던 올드뉴비 ㅎ;; 영원한 뉴비;;; 초보 .. 2015. 1. 17.
[뉴비이야기] 심해 퀘스트.. 동영상 테스트겸.. ㅎ 어제에 이어서 오늘 마저 끝낸 심해 퀘스트입니다. 퀘스트가 상당히 길더라구요. 다들 이 퀘스트 하셨나요? 퀘스트 아이템을 장착하면 바다로 갈 수 있습니다. 저 가운데의 소용돌이를 더블클릭하면.. 심해로.. 이렇게 심해에 가면 배가 있는데, 1층에서 모은 키로 2층에 넣으면 보스로 가는 문이 열린다네요. 퀘스트만 해놓고 아직 보스는 못봤습니다. 그리고 보물찾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스타드 챔 한판 ㅎ 두번이나 뻗었네요 ; 오늘은 이런 하루였습니다. 2015. 1. 16.
[뉴비이야기] 전사 장비/왕거미 솔로잉 겸 동영상 테스트 동영상 테스트겸 잡아본 왕거미입니다. 중간에 제 전사 장비 소개합니다.... 싱기방기 동영상 ㅎ 고화질입니다. 2015. 1. 15.
[뉴비이야기] 요 며칠동안.. 이것저것 오랜만에 글 씁니다. ㅎ 복귀랍치고 여기저기 불려다니기는 한데, 재미를 잘 못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접기전에 친했던 두 그룹이 있는데 한곳은 처음 샤드적응을 도와줬던 미에라상, 하나상, 쟈스민상등이 있는곳이고, 샤드 적응 후 여기저기 같이 사냥을 다녔던 치하야와 앤상쪽이 있습니다. 치하야는 게임을 접은듯.. 아무튼 오자마자 미에라상의 주도로 코걸을 하러... Ann상네서는 파스를... 그리고 오랜만의 스타룸 ㅎㅎ 별거 안하고 있으면 불러서 엑소더스 키도 나눠주고... 들어가는방법을 까먹어서 어리버리했네요 ㅎㅎ 엑소더스도 신나게 잡고.. 요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EM님 사이트가 이쁜걸 보니, 전 퀘스트나 기타 게임 정보 위주로 좀더 끄적여 보는게 낫겠네요. 또 하나.. 가끔 헷갈리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것.. 2015. 1. 15.
[뉴비이야기] 다시 좀 해보려는데... 간만에 해보려 했더니.. 역시나 적응이 필요하네요..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반겨줘서 정신 차릴세도 없이 따라다니는 요 며칠인데... 무기하나 만들려고 상자들좀 들춰봤더니..리포지는 뭐고...임뷰는 뭐고 강화제는 뭐고. @_@ 도통 감이 안오네요.. 누가 친절히 설명좀... - _-;; 2015. 1. 9.
[뉴비이야기]는 아니고... 울온이 아직 손에 잡히지 않네요.. 참고로 전에 접을때 사막에서 일반 풀밭으로 이사했었는데 보고가 늦었습니다. ㅎㅎ 전의 사막 캐슬은 지인에게 던져주고.. 정상적인 위치의 캐슬입니다. ㅎㅎ 참고로 보우라도 타게 됐고.. 또 ..뭐 보고 할게... 없네요.. 핑좀 어떻게 안되나요? ㅠ 201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