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 이야기83 [뉴비이야기] 요 며칠... 울온에 대한 의욕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중... 하나코상이 첫 번데기 솔로잉을 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축하 공연 관람? 겸 서포트 하러 갔습니다.ㅎ 하나코상은 그동안 메이지계열의 캐릭터만 사용하면서 주로 서포트만 해왔던 유저로써 전사 자체가 처음입니다. 제가 쉬는동안 전사 키워서 미에라상한테 많이 배웠던지 초심자 치고는 매우 안정적으로 사냥을 해갔습니다. 퀘부터 보스까지 무리 없이 진행하는것을 확인하고 사냥 속도를 위해 디스코만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 전 미에라상과 그의 무리들이 오시리돈 사냥중이니 같이 하자고 하길래 처음에 좀 튕겼다가 나중에 같이 합류했습니다. 가보니 사람이 대략... 열댓명 됐던거 같습니다. 두개조로 나눠서 파티를 할만큼 많았네요. 제가 합류하고부터는 총 세네번을 한거.. 2012. 11. 4. [뉴비이야기] 오랜만에.. 접속하니까 Horn Of Plenty라는 음식 꾸러미를 주네요. 종전에 주던것보다 좀 작아졌습니다. 요놈을 더블클릭하면 여러가지 먹을것을 주는데 랜덤하게 터키도 소환됩니다. 테임 스킬이 없어도 테임 가능하니까 기념으로 한마리씩 장만하시면 될 듯 하네요. 닭?소리를 잘 내네요..ㅋ 2012. 10. 31. [뉴비이야기] 휴식기.. .. 2012. 5. 24. [뉴비이야기] 간만에 사냥. 그리고 올드비 아이템 핑이 개똥이라 놀러 다닐 생각이 나질 않았지만, 저 멀리 미쿡에서 꿋꿋이 울온을 하는 우리 Drizzt군 덕에 저도 용기를 내서 멜리사하러 갔습니다. 이 친구는 특별히 장비 맞춘건 아니고 그냥 용갈이만 본디드 된 테이머입니다. 용갈이도 피통이 680인가.. ㄷㄷㄷ 제가 처녀작으로 테임한 기념비 적인놈...ㅡ,.ㅡ 아무튼, 처음 맞춰보는건데 우리 둘 모두 센스가 좋아서 그런지 단번에 성공ㅋ ^,.^ 멜리사 잡고, 보너스로 쉐임 마지막층에있는 머덜 NPC인 Crazed도 잡았습니다. 요놈도 UEV처럼 펫 데미지를 반감시키켜서 피곤하긴 한데, 용갈이도 키울겸 둘이서 겸사겸사 잡았습니다. 화력이 UEV보단 낮아서 그런지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무리 없이 잡힙니다. 그리고!!! 얼마전 144개월이 되었습니다! ㅊㅋㅊ.. 2012. 4. 18. [뉴비이야기] 꾸준히 키우기중.. ㅎㅂ 렉 렉 탓이라면 렉 탓일까요... 그냥 여전히 이것저것 키우고 있을뿐입니다. 쿠시데를 키우기 위해 쉐도우로 전투 스킬올리고 헤븐에서 레지 올리고 용도 키우는중인데... 그냥 길가다 구입한놈이라... 좋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암튼 키우는중입니다. 뭐 키우는데 의미를.... - _- 서브 계정의 전사는 펜싱에서 소드로 바꿨습니다. 대신 메인 전사를 소드에서 메이스로 체인지ㅋ 그리고 부활절 이벤트라고 사람들이 대기 하고 있었는데, 딱히 정보가 없던터라 전 그냥 스샷이나 한장. 그러다, IRC로 헤븐에서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가봤더니 이런 선물을 나눠주네요... 그냥 장식품인데..딱히 ...._-_ ;;; 또하나, 메인전사는 휴먼에서 엘프로 변신! 하나상이 여기저기 게이트 열어줘서 편하게 했네요. ㅎㅎ.. 2012. 4. 13. [뉴비이야기] 생일 선물 며칠 전 생일이었는데, 하나상이 선물을 주었습니다. 뉴비샤드의 몇몇 분들을 스카이프에 등록해두었는데 거기서 생일을 알았다고 하시네요.ㅋ 아래가 우체통에 들어온 선물입니다. 케익, 머핀등 먹을것과 단련하고 루닉, 천블레스, 그리고 토쿠노 염약들입니다. 그리고 책에 축하 메세지도 써주셨네요. 번역해 보자면... 겨울씨, 최근 인터넷 속도 문제등, 시간도 맞지 않고 좀처럼 만날 수 없어서 그다지 놀지 못했지만, 항상 놀아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어줘서 고마워요. 겨울씨의 여러 친구들을 소개해준것도 기쁩니다. 또 여기저기 놀러 가도록 해요. 겨울씨에게 있어서 올 한해가 좋은 해가 되도록... 하나코 ㄷㄷㄷㄷ 좀 오글오글하긴 하지만 감사합니다. ㅋㅋㅋ はなさん、どうも!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때 선물 스샷을 올렸었나요.. 2012. 4. 4.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