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 이야기83 [뉴비이야기] 도를 닦다. 전사 갑옷의 저항을 올 70맞춰보겠다고 미늘가죽 냅다 지르고 있지만, 원하는 저항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초반에 원하는 저항이 나오긴 했지만, 생각없이 임뷰잉 하다가 프로퍼티를 잘못 넣는 바람에 다시 하고 있는데, 도통 나오질 않습니다.. ㅎㅂ 목하고 손에서 물리 15,에너지 28, 그리고 각각의 부위에서 냉15와 독12가 조합되는 부위를 찾고 있습니다. 물리랑 에너지는 두개 합해도 되는데 냉기랑 독은 따로 나와야하는거죠.. 암튼...지금 현재 가죽 2만장정도 소비했습니다. 요즘 이거 하니라 암것도 못하고 있네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올 70이 아니면 어떠한가..." 라고 누군가 자꾸 말을 걸어오는것 같습니다. 이거 뭔가 도를 닦는 기분이... .. 2012. 1. 16. [뉴비이야기] HSAF 득 사람 좀 모였다하면 코걸이든 ML보스든 오시리돈이든 뭐든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뉴비이야기의 샤드에서는 아이템이 잘 나오는편인거 같습니다. 전에도 코걸하다가 뼈수확기 AF를 얻은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값진걸 얻었네요 아래의 스샷도 HSAF인데, 이건 ..뭐 그냥 쓸데없어 보이네요 그냥 몽둥이입니다.;; 그리고 진짜는 아래의 반지입니다. 소울바인더의 반지입니다. 마재, 방증,주피, 1/3, 샥감. 제가 쓰기엔 딱히 활용도가 높지 않은거 같아서 팔기로 했습니다. 20m정도에 거래되는거 같은데 전 16m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거미잡아서 탱글이 하나 또 얻었습니다. 안경도... 계속 쌓여가네요... 모두 득템하세요~ 2012. 1. 6. [뉴비이야기] 그동안 여러가지... 미덕 올리고자 스자베라도 잡고... 디스코 올리려고 레써히류로 소수정예 디스코 매클도 걸고.. 꾸준히 거미도 합니다. 디스코가 90이 넘어서 바드 마스터리도 했구요... 디스코 바드 마스터리는 생각보다 큰 의미는 못찾겠습니다... 프롭 마스터리가 좋다더군요 아무튼, 드레드 혼, 번데기 둘다 꾸준히 하고 있지만, 큰 수확은 없습니다. 어제 일본분들하고 갔다가 프락시 스웜프 하나 먹었는데 1/n해서 3.2m받았네요 그동안 이것저것 사니라 보장비가 없었는데 덕분에 숨좀 돌리게 생겼습니다. 어제 단체 보스끝나고나서 번데기 슬라임 키가 하나씩 남았길래 녹데몬 마저 잡고 혼자 갔다왔지만.. 뭐... 별볼일 없었습니다.. 앞치마는 직접 얻어보려하는데 잘 안되네요 _-_ 그리고 틈틈히 SA던젼가서 미니챔으로 재료들 모.. 2012. 1. 3. [뉴비이야기] 심한 출혈...! 전사 캐릭터의 장비를 위해 심한 출혈을 감행했습니다.ㅋ _-_ 으허 그동안 탱글이 모아다 판 돈을 끌어 봤더니 전부 2천만정도... 그중에 18m을 모았습니다. 과연 무엇을 사려냐 하면은... 요겁니다.. 언데드 공성 부적. 이게 나오지 않는지라,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16m에 파는것까지 봤지만, 이미 팔렸길래 무리해서 18m에 구입했습니다. ㅠㅠ 허리가 휘네요 짠! ㅎ 이제 앞치마 하나 남았습니다.. 꾸준히 번데기도 가고 여기저기 따라 다녀야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샤드간 이벤트에도 참여했습니다. 다들 열심히네요. 이벤트 자체가 재미있는건 아니지만, 다들 신기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_- 그리고 샤드의 이벤트 담당자가 흰그물 던져준다면서 채널 사람들이 빨리 오라더군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그.. 2011. 12. 21. [뉴비이야기] 첫 챔피언!! 그리고 여러가지. 우선 메인전사를 열정적으로 서포트해줄 캐릭터을 서브계정에 만들었습니다. 디스코,메졀,미스틱을 구사하길 원합니다.. -_-ㅋ 하이딩까지 넣고 싶은데..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ㅋ 그리고 임뷰잉도 레젼을 달아서 스킬 공부중?입니다. 재료가 관건이더군요... 재료가 없으니 연습할 의욕이 안나네요. 아무튼 보우라 잡아서 껍데기좀 얻었습니다. 그런데 적당한 저항맞추려면 굳이 껍데기 없어도 가벼운 재료들로 가능하더군요... -_-!!! 실망이야 보우라!!!!ㅋ 그리고 번데기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헛탕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아이쇼핑하다가 버민슬이 눈에 띄었습니다. 근데 요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아놔... ㅠㅠ 혹시 파는 벤더 까먹을까봐 스샷까지 찍어놨습니다. 25만... 쓸데없이 비.. 2011. 12. 19. [뉴비이야기] 기대는 안해야 제맛.. 그저께였나.. 아이템이 잘나오는 기분에 기세를 몰아 번데기 갔습니다. 이번엔 녹데몬 잡을때 130만gp에 구입한 공저 립블로 잡았는데 정말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스스로도 좀 놀랄정도로 간단하게 잡았네요. 역시 공저가 좋습니다.ㅋ 두마리 잡고 심장 두개 얻어서 두번 했습니다. 근데 보스 재료중 다리통이 너무 안나와서 '뻥'좀 보태서 한시간은 슬라임만 잡은거 같네요. 아무튼 큰 기대를 걸고 번데기를 잡았습니다. 앞치마가 나와줘야 전사가 완성에 가까워질테니까요!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 아무것도 못건졌습니다. 마감 부적하나 얻었네요. _-_ ;; 번데기한테서 별 재미 못보고, 번역이나 할생각에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놓고 번역했습니다. 늘 번역할때는 메클모드라던가, 거미방에 마사 데려다 놓고 낙석 스폰되면 한방.. 2011. 12.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