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온라인310 2013.2.22 퍼블리쉬 81 퍼블리쉬 81.0.0이 테스트 센터 1에 적용되었습니다. 내용은 이곳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arirang.uoem.net/?p=3576 ======================================================================================================== 이번 퍼블은 여러모로 변화가 많을 듯 합니다. 미씩팀의 의도대로 풀플에이트의 부활이 될런지.. 그나저나 spm이나 기술 등 게임내 명칭의 통일화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영어 명칭 그대로 사용하는게 젤 나아보이긴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13. 2. 25. [뉴비이야기] 집 이사 정든집을 뒤로 하고;; 짐정리.. 끝 ㅠ 그리고... 새롭게 지은 집입니다. 짠! 아는 분들과 캐슬 이야기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아다니다 운좋게 지었네요. 몹이 억수로 나오는 던전급 집자리지만.. 그동안 시큐어 부족으로 신경썼던것을 감안해 지었습니다. 좀 살아보다가 도저히 못살정도면.. 다시 이사를.... 2013. 2. 21. [울온이야기] 예전 스샷 들춰보다... 예전에 발해에 유명한 광부 매클러가 있었습니다. 아리랑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동물 이름을 한 광부 매클러 캐릭이 광산 마다마다 있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가서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꿋꿋이 매클을 하던 코쟁이였죠. 제 울온내 취미 중 하나가 집자리 보러 다니는건데, 우연히 매클러 집을 알아냈습니다. 이 멍충한놈이 펠루카에 집을 지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탈탈 털었습니다. 그 뒤에도 몇번이고 가서 잡았었는데 그럴때마다 절 붙잡고 봐달라고 징징 거리고 그랬었죠.. 뭐 결국 지피 상납받는 조건으로 봐주긴 했었는데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저 말고도 저희 길드 분들이나 다른 길드 분들이 징하게 괴롭혔거든요. 저에게 찾아온 매클러는 지피 상납했으니 보호 해달라고 따지더군요... 그래서 돌아가라고..... 2013. 1. 29. 2013.1.22 프로듀스로부터 편지 내용 확인은 이곳 EM사이트를 통해: http://arirang.uoem.net/?p=3544 ※ 무기와 갑옷 시스템의 개선등 향후 퍼블에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3. 1. 27. [뉴비이야기] 반지, 팔찌 엑소더스 키 모으다가 팔찌 하나 겟 했습니다. 오랜만에 던젼에 가본건데 다행히 좋은거 건졌네요. 이로써 반지, 팔찌 둘다 휘속 악세가 됐습니다. 반지는 예전에 UEV잡다가 나온건데 마재가 붙은게 에러긴 하지만 휘속이 10.... ㅎㅎ 우선 반지 스샷입니다. 그리고 팔찌입니다. 두 악세 모두 갸우뚱 할만한 잡옵이 하나씩 붙어 있긴 해도 저에겐 감지덕지인 수준의 악세네요. 이제 다시 휴식..ㅋ 2013. 1. 23. 2012.12.14 퍼블리쉬80 자세한 내용은 이곳: http://arirang.uoem.net/?p=240 에서 확인 해 주세요. 2013. 1. 18. 이전 1 2 3 4 5 6 ··· 52 다음